Complete Jewish Bible 번역하기/민수기 B'midbar

민수기(B'midbar) 16장

Torah 와 함께 2026. 6. 11. 02:31

1 이제 레위의 증손 코하트의 손자 이츠하르의 아들 코라흐와, 루벤의 자손인 엘리아브의 아들들인 다탄과 아비람, 그리고 펠레트의 아들 온이 무리를 지어 모셰에게 반역했습니다.

2 그들과 뜻을 같이한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 250명이었으니, 회중의 지도자들이자 의회의 주요 구성원들이며 명망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3 그들이 모셰와 아하론을 대적하여 함께 모여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분수에 넘치게 행동하고 있소! 결국 회중이 거룩하고, 그들 사람마다 거룩하며, 아도나이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거늘, 당신들은 어찌하여 아도나이의 총회 위에 스스로를 높이시오?”

4 모셰가 이를 들었을 ,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5 그리고 그는 코라흐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아침이 되면 아도나이께서 누가 그분께 속한 자인지, 누가 그분이 자신에게 가까이 나아오도록 허락하실 거룩한 사람인지 보여주실 것이다. 그렇다, 그분은 자신이 택하시는 누구든 자신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실 것이다.

6 이렇게 하라. 코라흐와 너의 모든 무리는 카레(향로)들을 취하라.

7 내일 아도나이 앞에서 그것들 안에 불을 담고 위에 케토레트() 두라. 아도나이께서 택하시는 사람이 바로 거룩한 자가 것이다! 너희야말로 분수에 넘치게 행동하고 있구나, 너희 레위의 아들들아!”

8 이어 모셰가 코라흐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들으라, 너희 레위의 아들들아!

9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스라엘 회중으로부터 구별하셔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아도나이의 성막에서 일을 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섬기게 하신 것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냐?

10 그분이 너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셨고 너와 함께한 모든 형제 레위의 아들들을 그렇게 하셨거늘, 이제 너희가 코헨(제사장) 직분마저 원하느냐?

11 그러므로 너와 너의 무리가 함께 모여 대적하는 대상은 바로 아도나이이다! 도대체 아하론이 누구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12 그리고 모셰가 엘리아브의 아들들인 다탄과 아비람을 소환하러 사람을 보냈으나,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소!

13 당신이 우리를 정녕 우리 위에 독재자처럼 군림하려 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하는 것이 작은 일이오?

14 당신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전혀 인도해 들이지도 않았고, 우리에게 밭과 포도원의 소유권도 주지 않았소. 당신이 사람들의 눈을 파내어 눈멀게 있을 아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소!”

15 모셰가 매우 노하여 아도나이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의 민하(곡식 제물) 받지 마옵소서! 저는 그들에게서 나귀 마리도 취하지 않았고, 그들 누구에게도 잘못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16 모셰가 코라흐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너의 모든 무리는 내일 아도나이 앞에 나타나라. 너와 그들, 그리고 아하론도 함께다.

17 각자 자기 카레(향로) 취하고 위에 케토레트() 두어, 너희 사람은 자신의 카레(향로) 아도나이 앞으로 가져오라. 250개의 카레(향로)이니, 너와 아하론도 각자 자기 카레(향로) 가져오라.”

18 그리하여 사람이 자기 카레(향로) 취하여 불을 담고 위에 케토레트() 놓아, 모셰 아하론과 함께 회막 문에 섰습니다.

19 코라흐가 회막 문에서 그들을 대적하여 무리를 모았습니다. 그때 아도나이의 영광이 회중에게 나타났습니다.

20 아도나이께서 모셰와 아하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1 "너희는 회중에서 떨어져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겠다."

22 그러자 그들이 엎드려 말했습니다. " 하나님, 모든 인류의 영들의 하나님이시여,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회중에게 진노하시려나이까?"

23 아도나이께서 모셰에게 대답하셨습니다.

24 "회중에게 코라흐, 다탄, 아비람의 주변에서 물러나라고 말하라."

25 모셰가 일어나 다탄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26 그가 회중에게 말했습니다. " 악한 사람들의 장막에서 떠나라!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그들의 모든 속에서 휩쓸려 사라질까 하노라."

27 이에 그들이 사방에 있는 코라흐, 다탄, 아비람의 구역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때 다탄과 아비람이 나와서 그들의 아내와 아들들과 어린 자녀들과 함께 자신들의 장막 입구에 섰습니다.

28 모셰가 말했습니다. "내가 모든 일을 하도록 아도나이께서 나를 보내셨으며, 내가 마음대로 일들을 것이 아님을 너희가 이것으로 알게 것이다.

29 만일 사람들이 다른 모든 사람처럼 평범하게 죽거나, 모든 인류가 겪는 일반적인 운명을 맞이한다면, 아도나이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다.

30 하지만 만일 아도나이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셔서, 땅이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를 삼키고 그들이 채로 스올(음부) 내려간다면, 너희는 사람들이 아도나이를 멸시했다는 것을 깨닫게 것이다."

31 그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 아래의 땅이 갈라졌습니다.

32 땅이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코라흐에게 동조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모든 재산을 삼켜버렸습니다.

33 그렇게 그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는 채로 스올(음부) 내려갔고, 땅이 그들 위로 닫히니 공동체 안에서 그들의 존재가 사라졌습니다.

34 그들 주변에 있던 이스라엘은 그들의 비명 소리에 놀라 도망치며 부르짖었습니다. "땅이 우리까지 삼켜버릴지도 모른다!"

35 그때 아도나이로부터 불이 나와 향을 바친 250명의 사람들을 소멸시켰습니다.

'Complete Jewish Bible 번역하기 > 민수기 B'midb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수기(B'midbar) 18장  (0) 2026.06.17
민수기(B'midbar) 17장  (0) 2026.06.17
민수기(B'midbar) 15장  (0) 2026.06.06
민수기(B'midbar) 14장  (0) 2026.06.04
민수기(B'midbar) 13장  (0)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