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2

민수기(B'midbar) 22장

1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이동하여 예리호 맞은편, 야르덴 강 너머 모압 평지에 진을 쳤습니다.2 이때 치포르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에모리 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3 모압은 그 백성의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들을 매우 두려워하였으며, 모압은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해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4 그래서 모압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이 무리는 소가 들판의 풀을 핥아 먹듯이 우리 사방에 있는 모든 것을 핥아 버릴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치포르의 아들 발락이 모압의 왕이었습니다.5 그가 브올의 아들 빌암을 부르기 위해, 그의 본향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 있는 프토르로 사신들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한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 온 땅에 퍼져서 내 곁에 정착했습니다.6 그..

민수기(B'midbar) 21장

1 그때 네겝(남방)에 살던 가나안 사람인 아랏의 왕은 이스라엘이 아타림 길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그들 중 몇 사람을 포로로 잡았습니다.2 이스라엘은 아도나이께 서원하며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께서 이 백성을 제 손에 넘겨주신다면, 제가 그들의 성읍들을 완전히 파멸시키겠습니다.”3 아도나이께서는 이스라엘의 말을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들을 넘겨주셨고, 그들은 그들과 그들의 성읍들을 완전히 파멸시킨 뒤 그곳 이름을 호르마(완전한 파멸)라고 불렀습니다.4 그 후 그들은 에돔 땅을 우회하기 위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숩 바다로 향하는 길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우회로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5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셰를 원망하며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